1. 솔잎혹파리의 특징
솔잎혹파리는 1929년 에 확인된 외래해충으로 전국적으로 피해가 있으며 전국의 3개 권역으로 나뉘어 12~20년의 주기성을 보인다.
2. 솔잎혹파리의 피해양상
① 피해원인: 유충이 솔잎기부에 충영을 형성한다, 그 속에서 즙액을 빨라 먹으면, 잎 생장이 둔화되어 건전잎에 비해 1/2 수준에 머무른다.
② 피해양상: 가을철에 솔잎은 갈색으로 변하고 조기낙엽 되어 나무의 생장이 저하된다. 벌레혹은 수관 상부에 많이 형성되고 년차가 지나면서 점점 확대되어 5~7년 차에 피해가 극심해진다.
3. 솔잎혹파리의 형태와 생활사
① 솔잎혹파리의 형태
ㄱ. 성충: 솔잎혹파리의 암컷은 2.0~2.5mm, 수컷은 1.5~1.9mm 이고 몸색깔은 노란색 또는 황갈색 이다. 알은 6.5m 내외로 긴타원형이고 노란색이다.
ㄴ. 유충: 몸길이가 1.8~2.8mm 로 다리가 없으며 노란색이다.
ㄷ. 번데기: 몸길이가 8.3~2.5,mm 로 암황색 이다.
② 솔잎혹파리의 생활사
1년에 1회 발생하고 유충으로 지피물 밑이나 흙 속에서 월동한다. 솔잎혹파리는 생활사에 따른 이동과 변화가 뚜렷하다.
- 9 ~ 11월 : 유충이 월동하기 위하며 지피물로
이동한다.
-
11 ~ 4월: 유충으로 월동 중
5월 26월 번데기로 변태
- 6~7월: 성충으로 우화(우화 시각은 11~18시, 15시에 가장 많음
- 6~7월: 암컷이 솔잎에 산란
- 8~9월: 유충 솔잎기부에 침입하여
충영을 만들고 흡즙을 시작
월동하기 위한 유충의 이동시기는 남부보다는 북부지방이 빠르고, 곰솔보다 소나무에서 빠르다.
4. 솔잎혹파리의 방제법
솔잎혹파리의 성충시기는 1~2일로 매우 짧고 생활사의 대부분을 충영에서 지내기 때문에 약제 살포로는 방제의 큰 효과 발휘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 방제법을 사용하고 있다.
① 기계적 방제법: 월동하려 내려가는 시기와 성층이 우화하는 시기에 맞춰 지표면을 비닐로 피복하여 이동을 차단한다.
② 화학적 방제법
ㄱ. 수관주사: 5월 하수 26월 하순에 티아메톡삼
분산성액제, 디노데퓨란 액제 등의
적용 약제를 나무주사하여 유층을
죽인다.
ㄴ.약제 처리: 11월 상순 ~ 12월 상순 또는 4월 하순 25월 하순에 이미다 클로프리드 잎제, 카보퓨란 입제, 에토프로토스 입제 등의 적용 약제를 토양처리하여 유충을 죽인다.
③ 생물학적 방제
ㄱ. 천적 방사: 솔잎측파리 먹좀 벌, 혹파리 살이 먹즘벌
특파리등불먹좀벌, 독파리반불먹종일
등의 천적을 방사한다.
ㄴ. 포식성 조류 보호: 박새 쇠박새, 곤줄박이 등의
포식성 조류를 보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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