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답압과 복토의 피해원인
답압과 복토는 산소가 부족함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비슷한 피해 증상이 나타난다.
① 답압
ㄱ. 피해원인: 보행자, 자동차 등으로 지속적인 압력으로 토양의 공극률이 낮아져서 공기와 수분의 교환이 어려워 진다.
ㄴ. 피해증상: 잔뿌리가 고사하고, 잎이 작아지면서 상층부의 가지부터 고사한다.
②복토
ㄱ. 피해원인: 토목, 건축 공사로 인하여 주변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수목 주변에 흙이 쌓임으로 인하여 산소공급이 뿌리까지 원활하게 되지 않음으로 나타난다.
ㄴ. 증상 : 잔뿌리가 고사되고, 잎이 작아지며 상층부의 가지부터 고사한다.
2. 답압과 복토의 진단
① 답압 진단
답압의 진단은 토양경도계를 이용하여 측정한다.
토양경도계의 1.5 kg/cm2 이상부터는 퇴해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3.6 kg/cm2 이상이면 수목이 고사할 수도 있다.
② 복토진단
나무 원줄기의 굵기 변화 여부를 확인하여 복토여부를 판단한다. 일반적인 나무는 지표면의 굵기가 가장 굵으며 위로 올라갈수록 조금씩 가늘어지는 경향이 있으나 복토된 나무는 지표면의 굵기가 지제부의 굵기와 비슷하다.
3. 답압과 복토의 예방과 처치
① 답압의 예방과 처리
ㄱ. 예방 울타리나 보호책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목재칩으로 통행로를 만들어 피해 최소화
ㄴ. 처치: 피해 가 나타난 토양을 부속된 퇴비, 토탄 이끼 등과 같은 유기물 및 펄라이트 모래 와 같은 것을 섞어서 경운한다. 지속적 답압이 일어나는 공간에는 유공관을 설치하여 산소공급이 가능토록 한다.
② 복토의 예방과 처치
ㄱ. 예방: 토목, 건축공사시에 복토되지 않도록 유의 한다.
나. 처치: 최근 복토된 나무는 흙을 걷어 내고, 복토된지 오랜 경과한 나무가 피해가 경미한 경우에는 적응한 것으로 판단하여 걷어내지 않는다. 복토된 흙을 걷어내기 어려운 경우에는 유공관을 설치하여 뿌리에 산소공급이 가능하도록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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